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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김기원 교수] 8조 차기 구축함 사업, 절친 대결로....HD현대 정기수 VS 한화 김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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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3-16 21:30

 KDDX사업 수주전이 치열한 것은 미국의 군함 유지·보수·정비(MRO) 사업 수주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지난달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MRO 예산(의회승인 기준)은 2020년 60억9300만 달러(약 8조7200억원)에서 2023년 73억7900만 달러(약 10조7300억원)로 크게 늘었다. 김기원 대경대 군사학과 교수는 “이지스함 등 특수선 건조·정비 능력을 대외적으로 선보인 업체는 미 해군 MRO 사업과 추후 한국 해군 군함 건조 사업의 수주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이번 사업자 선정이 더 치열한 이유”라고 분석했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20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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