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기원 교수, 남북 넘나드는 드론의 시대... '통제 없는 비행'에 아슬아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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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6-03-15 21:52북한이 자체 보유한 드론 기술 수준도 상당하다. 북한은 지난해 9월 자폭 드론 완성형을 공개한 데 이어 열병식에선 자폭 드론 총 6기를 한꺼번에 쏠 수 있는 발사대를 선보였다. 실전 배치를 염두에 둔 고강도 훈련도 이어지고 있다. 김기원 대경대 교수는 "북한은 자폭, 심리전 등 다양한 방식의 실전에 대비하고 있다".
절대적 능력으로 따지면, 한국의 드론 기술이 우세하다. 다만 드론이 전력 열세를 극복하는 비대칭 무기라는 점에서 한국의 위험 증가 폭이 상대적으로 클 수밖에 없다. 최기일 상지대 교수는 "재래식 전력으로는 우리와 대적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북한은 1990년대부터 드론 중대를 운용해왔다"며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드론을 군사적으로 활용한 국가가 북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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