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김기원 교수, 중동서 날아오른 K미사일…저변 확대 열쇠는 ‘기술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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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6-03-15 21:46이에 대해 김기원 대경대학교 군사학과 교수는 "최근 우리 방위산업이 첨단산업기술, 전술무기급 등 고도화된 품목도 수출하고 있지만 순전술급, 다시 말해 국지도발에 쓰이는 무기들도 많이 갖고 있고 노하우도 축적돼 있다"
이어 "페루는 우리와 군사 분야에서 우호관계가 나름 오래됐다"면서 "페루 국방의 경우 정형화된 국가 간 위협이 아니라 국가 내 위협이라든지 국가 내 반체제인사, 혼란 등에 대비하고 있는 특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렇다 보니 무기체계도 이쪽에 관심을 둘 수밖에 없는데, 이 분야에 노하우가 축적돼있는 국가는 현행 작전을 하고 있는 나라다. 대표적으로 우리나라가 그렇다"고 평가했다.
결론적으로 김 교수는 "페루는 "험준한 산맥, 중앙정부의 통치력, 국민성 등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할 때 지역 통제가 굉장히 어렵다"면서 "대침투, 국지도발 진압 등 분야에 무기체계 수요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이 분야에 있어 한국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수준의 무기체계, 보유량, 가성비 등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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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민주신문(http://www.iminj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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