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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신문 인터뷰(김기원 교수), "[단독] 용산 이전 결정 뒤 갑자기 로봇개 도입…“아직 시기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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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11-23 12:10

김기원 대경대 교수(군사학)는 “최고 수준의 경호를 받아야 하는 대통령실에서 활용된 선례가 별로 없는 로봇개를 당장 투입하는 것이 옳은지 의문”이라며 “민간이나 군이 먼저 운용하고 검증한 뒤에 도입해도 충분하다”고 말했다. 이어 “군에서는 새로운 무기체계를 도입할 때 시험 평가와 검증에 5~10년의 시간을 갖는다”고 덧붙였다. 다만 김 교수는 로봇개 자체에 대해서는 “대테러 등 여러 분야에서 도입을 해볼 필요가 있다”고 했다. 더불어 “인간이 계속 집중력을 발휘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로봇개를 보조적인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은 가능하다. 현재 기술은 낮은 수준이지만 4차 산업 시대의 인프라를 준비한다는 차원에서 여러 영역에 로봇개를 활용해 볼 필요는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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