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4]국방로봇, 유무인복합무기체계(MUMT) 현장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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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9-27 11:1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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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학과는 미래 전장환경에 적시적으로 대응하고 이를 주도할 우수인재 육성을 위해 새로운 변화를 시도중이다.
이러한 차원에서 군사학과는 계룡시에서 (사)창끝전투, KAIST 국가미래전략기술 정책연구소가 주관하는 제3회 콜로키움 "PROJECT AMRY OF MUMT"세미나에 참석하였다.
오늘 발표의 첫 순서는 대경대 군사학과(국방로봇과) 학과장의 "미 육군의 유무인 복합분대 squad-X프로그램에 이어 우크라이나 총참모부 안드레이 현역군인 등의 발표가 이어졌다.
또한 행사에는 고정익 무인항공기 전술 비행과 EV 자율주행 경진대회가 같이 치루어졋다.
복귀하면서는 대전 국립현충원에 들러 단체 참배하고 현충원에서 지원해주신 해설사 프로그램을 통해 숭고한 호국정신을 이어받는 시간이 되었다.
군사학과(국방로봇) 학과장 김기원 교수(010-5075-4896)은 학과를 육군의 인재상에 더욱 부합하도록 2025학년도부터는 국방로봇과로 혁신하고 교육프로그램도 그와 같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방로봇학과의 교육과정에는 국방로봇, 국방과학기술, 시네마전쟁사, 전략시뮬레이션 등 학생들이 체험하고 즐기며 전투프로가 되도록 설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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