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로봇과(군사학과) 학과장 김기원 교수, K-방산을 위한 언론 인터뷰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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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8-05 21:59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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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로봇과(군사학과) 학과장 김기원 교수는 2024년 우-러 간 전투에 이어 2025년에는 K-방산 관련 언론 인터뷰를 왕성하게 하고 있다.
최근 K-방산은 K-9 자주포, K-2 전차, L-SAM, 한국형 잠수함 및 수상함, FA-50 경공격기 등 수십조원의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있고 미 해군 함정의 MRO 등을 수주하고 있다.
여기에 머물지 않고 장갑차, 헬기, 전투기 등 미래의 방위산업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활발히 추진중이다.
이러한 무기체계는 타국에 대한 공격 즉 위협하기 보다는 해당 국가가 속한 역내 강대국의 안보위협을 상쇄할 수 있는 억제전력으로 활용되는 것으로 평화를 지키는 무기체계라고 강조하고 있다.
김기원 교수는 이러한 대한민국의 방산, K-방산이 대한민국의 첨단과학기술의 새로운 응용의 장이되며 우리의 안보뿐만 아니라 군사강국의 위협에 놓인 많은 국가의 안보를 지키는 역할 할 것으로 기대하며 적극 홍보해 나갈 것이라 강조하였다.
이러한 내용은 국방과학기술, 무기체계, 국방로봇, 유무인복합체계 등 관련 학과목에 반영되어 학생들에게 수업자료로 활용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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