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대학교 군사학과 이준길 교수, 2023 항저우 하계아시안게임 '크러쉬' 국가대표 코치 출전!

 '크라쉬(kurash)' 크라쉬는 "정당한 방법으로 목표에 도달한다"는 뜻을 가진 스포츠로

고대격투술로 3천년의 역사를 가진 우즈베키스탄의 국기입니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정식종목이며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도 대한민국 국가대표가 출전하였습니다.

이준길 교수가 코칭하는 한국이 우즈베키스탄의 전통 무술인 크라쉬(Kurash) 종목에서 아시안게임 사상 첫 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은 30일 중국 항저우의 샤오산 린푸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크라쉬 경기 첫날 남자 66㎏ 이하급 권재덕과 남자 90㎏ 초과급에서 정준용이 각각 3위에 올라 동메달 2개를 수확했다.

남은 경기에서도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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